원장님 안녕하세요~^^ 작년 8월에 시술하고 한번에 성공한 박준우맘 김성희입니다. 7년 동안 난임으로 고생하다 원장님을 만나서 시험관 시술 한번에 성공해 올해 4월 건강하게 출산해 이제 160일 지나고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고 있습니다. 자궁파열 우려로 마마파파 졸업후 대학병원 에서 애 낳으라고 적극 권장하셨는데 전 첨엔 머 별일 있을려고 했는데 23주 차에 자궁경부 길이 짧음으로 인해 대학병원에 입원해 두달반을 보내고 34주2일째 되는날 제왕절개로 무사히 아이를 낳았어요~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지금 건강하게 커가는 아이를 보면 그때 더 늦기전에 원장님을 만났던게 제겐 행운이었던것 같아요~원장님 항상 감사한 마음 가지고 살아갈게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