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울산난임 마마파파앤베이비 산부인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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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파파앤베이비가 엄마&아빠가 되기 위한 길을 함께 한지

어느덧 20주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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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환자분들을 만나면서 함께 울고 웃었던 만큼

기나긴 세월을 기념하는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마마파파앤베이비는 단순히 난임병원에 그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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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아빠라는 호칭을 들을 수 있게 함으로써

가정을 꾸린다는 것의 의미, 그리고 가족이 생긴다는 기분을

느끼게 해 드리는 것을 중요시하고 있습니다.

의료진들의 실력과 노력, 공감이 없었다면

지금의 마마파앤베이비는 어땠을지 상상할 수 없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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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파파앤베이비의 의료진들은 뛰어난 실력을 보유함에도 불구하고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항상 연구하고, 공부하여

많은 분들의 간절한 소망을 이뤄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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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되고 싶은 그 마음을 깊이 공감하기에

누구보다 더 노력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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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노력을 마마파파앤베이비와

10년 간 꾸준히 함께 하신 장기근속자분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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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파파앤베이비와 긴 시간을 걸어오셨으며,

지금도 꾸준히 누군가에게 엄마, 아빠라는 호칭을 드리기 위해

열심히 달리고 계십니다. ^^

20번째 환자분께 선물도 드렸습니다.

개원 20주년이라는 테마에 충실하게 이런 이벤트도 준비했답니다. ^^

2005년에 시험관시술을 위해 마마파파앤베이비를 찾으셨던 분입니다.

당시 건강하게 출산을 하셔서 이제는 19살이 된 아들을 데리고 인사 오셨습니다.

아들분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많이 쌓게 해 드릴 수 있어서 다시 한번 뿌듯했습니다.

엄마 · 아빠로 가는 길,

마마파파앤베이비가 앞으로도 함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