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사연을 읽고 그 심정 너무도 잘 알기에 눈물났고, 기쁜소식에 또 한번 눈물 났어요. 너무 너무 축하 드리고 이젠 행복한 날만 있으시길 바래요. 글구요. 님의 전 이렇게 했어요.잘받구요....다른글도 잘밨어요.님의 고운맘이 느껴 지네요. 정 인숙님 복 받으실꺼예요.전 지금 시술을 하고 기다리는 중 이거든요.님 처럼 기쁜소식 있음 좋겠네요...아니더라도 포기하지 않을 꺼예요...마마 파파 다니시는 예비맘들 모두가 행복해지길 빕니다...정 인숙님 오늘도 즐태하셔요.님의 기쁜 비명이 들려와 저도 행복해집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