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마파파 앤 베이비 산부인과입니다.



2013년 10월 보스톤에서 개최 예정인 미국불임학회 (ASRM) 에 본원에서 제출한 논문이 여덟편 발표될 예정입니다.



미국 불임학회는 유럽 불임학회와 더불어 세계적인 권위를 갖는 학회로 본원의 논문이 꾸준히 채택되어 발표되고 있습니다.



2012년 5편에 이어 올해는 더 많은 수의 논문이 채택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본원은 규모는 크지않지만 임신율 향상을 위하여 끊임없이 노력하는 내실있는 병원이라고 자부합니다.



앞으로도 난임으로 힘들어 하시는 많은 부부에게 임신이라는 기쁨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는 마마파파 앤 베이비 산부인과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 The 112.5IU r-hFSH starting dose is enough for successful IVF in AMH>3ng/ml (AMH>3ng/ml에서 112.5IU r-hFSH의 초기용량이 IVF 성공에 충분하다)



2. Effect of GnRH-antagonist versus agonist on embryo quality by comparing the outcomes of FETs (동결란 이식에서 GnRH 길항제와 항진제 요법이 수정란의 상태에 미치는 영향)



3. Use of the total motile sperm count to predict pregnancy outcomes in in vitro fertilization (시험관 아기 시술에서 운동성 있는 정자의 총 수가 임신율에 미치는 영향)



4. Is ICSI essential for cases with less than three MII oocytes? (좋은 성숙도의 난자가 세개 이하인 경우 반드시 미세수정이 필요한가?)



5. The effectiveness of shielding light during semen liquefaction in IUI cycle (인공수정에서 정자 처리시 빛을 차단하는 것에 대한 효과)



6. In low AMH level, which protocol is best on IVF? (낮은 AMH 환자에서, 시험관 시술에서 어떤 방법이 최선인가?)



7. Which is better in IVF cycles of high responder? : all cryo or fresh embryo transfer (반응성이 좋은 환자에서 시험관 시술시 모든 수정란을 동결시키는 것이 좋은가 아니면 이식하는 것이 좋은가)



8. The more, the better? : the impact of sleep on IVF outcoes (시험관 시술에서 수면 시간이 미치는 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