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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마마파파&베이비와 함께 한 소중한 기억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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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파파&베이비의 임신 성공 사례를 소개하는 공간입니다.

봄비가 너무 시원 스럽게 내립니다...

발표일. 등록일. 2003.04.18 성명. 원종** FILES.

선생님 안녕하세요^^



이곳 용인엔 봄비가 시원하게 내리는데.. 울산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오늘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태동검사 했거든요..



콩이는 1.9kg으로 아주 건강하답니다..



연세모아병원 (이 연혜선생님께) 진료를 받고 있구요.. 아무 문제없이 잘 자라주는 콩이가 고맙고 선생님을 비롯, 좋은 선생님 소개 시켜주셔서 감사하구요...



자연 분만을 하려구 하는데.. 잘 될지 걱정이 앞섭니다..



골반과 허리가 안좋은 사람은 무통분만을 하면 안 좋다고 하는데.. 선생님 의견은 어떠신지요??



오늘은 병원에 혼자서 갔답니다..



최윤경씨가 조기 진통이 와서 미즈메디병원으로 다시 옮기게 되었거든요..



분만실에서 오늘에서야 일반 병실로 옮겼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미안할 정도로 너무 힘들게 보내니까 안스럽지만 쌍둥이 엄마가 되기위해 잘 참아내고 있는것 같습니다..



오늘로 32주하구 하루 ... 언제 이렇게 지났나 싶기두 하구 ..언능 콩이를 만나구 싶구 ^^ 너무 두서가 없지요??



이해해 주시구요...요즘은 기억도 가물가물해요^^일시적인 증상이길 바랄 뿐입니다..



저희 가족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선생님과 병원 가족을 위해 기도 하겠습니다~~



선생님 다음에 또 빌께요...



황사 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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